Jewelry Safe Box

디파트너스는 금고가 가진 무겁고 부담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차별화된 타겟층과 폼펙터로 새로운 개념의 금고를 디자인 하였다. 본 제품은 MZ세대들이 자기 물건과 돈을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형 사이즈의 시크릿키퍼 역할을 하는 금고다. 공간에 방해가 되지 않는 형태와 색상으로 나만의 물건을 소중히 보관 할 수 있으며, 히든 디스플레이는 사용하지 않을때는 묵직한 상징성을 가지며 터치를 통해 잠금 해제를 하거나 날씨나 알람을 설정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D-Partners broke away from the heavy and burdensome image of the safe and designed a new concept of the safe with a differentiated target layer and form factor. This product is a small-sized safe that helps MZ generation manage their own goods and money on their own. You can cherish your own items in forms and colors that do not interfere with the space, and the hidden display has a heavy symbolism when not in use, and has the ability to unlock through touch or set weather or ala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