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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트너스, 중소기업 맞춤형 1:1 디자인 매칭으로 경쟁력을 높입니다
디파트너스는 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 주관 ‘2025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해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맺고 전문 디자인 개발을 진행합니다. 오토기기와는 AI·IoT 기반 차세대 전자동 도장부스 컨트롤러, 에스엘메디케어와는 고성능 배터리 기반 개인용 흡인 의료기기 디자인을 개발 중입니다. 기술·브랜드·사용자 경험을 아우르는 통합 디자인 컨설팅으로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8월 14일


제품디자인부터 양산까지, 기술과 감성을 담아낸 하나시스 BLAZE 포스기 출시
(주)디파트너스가 디자인 개발에 참여한 BLAZE 포스기가 ‘Objet, Flat & Slim’ 컨셉으로 성공적으로 양산·출시되었습니다. 플랫한 형태에 은은한 볼륨감을 더해 기존 POS와 차별화를 이루고, 하단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안정적인 실루엣과 미니멀한 디테일로 브랜드 신뢰를 전달했습니다. 내부 구조 제약에도 기구 설계 협업으로 슬림한 외형을 구현했으며, 디파트너스는 기구 설계·UX·브랜드·양산 최적화까지 아우르는 End-to-End 디자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8월 14일


코웨이 vs 쿠쿠, 얼음 정수기 디자인권 분쟁…디자인권리화의 중요성📖
코웨이는 쿠쿠홈시스의 ‘제로 100 슬림 얼음 정수기’가 자사의 ‘아이콘 얼음 정수기’ 디자인권을 침해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안마의자·공기청정기 등 다른 제품도 추가 소송을 검토 중입니다. 쿠쿠홈시스는 디자인권을 보유 중이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디자인권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디파트너스는 개발 단계부터 IP 관리와 외부 협업을 통해 분쟁을 예방하는 전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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